전북농협은 지난 14일 전북본부 대강당에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사업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축협 상임이사 및 신용상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Zero 실천 결의대회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한 선제적 경영전략 ▲NPL펀드 추진방향 ▲2026 경제 금융동향과 대응방향 ▲상반기 결산결과 분석 등 하반기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2026년 경제 금융동향과 대응방향에 대한 특강을 통해 하반기 경제 상황을 전망하고, 이에 따라 농축협이 어떤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이 제시되었다.
아울러, 금융소비자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금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Zero 실천 결의대회’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 정착과 위탁선거법 위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전국동시조합장 공명선거 교육 및 결의대회’도 함께 실시했다.
김성훈 본부장은 “최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농축협의 예수금 확보와 건전성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농축협의 안정적인 사업추진과 건전결산 달성, 그리고 깨끗하고 공정한 조합장 선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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