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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년 중소기업을 빛낸 영광의 얼굴-2

[산업포장] 김승일 ㈜케이원 대표이사 김승일 대표이사는 1996년 주식회사 케이원을 설립해 IT 통합 유지보수 분야의 국내 선도기업으로 성장시키며 국가 디지털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해왔다. 네트워크 공사...

2026년 중소기업을 빛낸 영광의 얼굴-2

지난 19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는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이라는 슬로건으로 수출, 일자리, 사회기여 등 한국경제號의 발전에 공헌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성과를 되짚는 중요한 행사이자 자긍심을 높이는 중소기업계 최대 축제였다. <중소기업뉴스>가 정부 포상 및 표창을 받은 유공자들의 빛나는 공적을 정리했다.

[철탑]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건축 시공 효율·안전성 향상 주도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건축·산업 분야의 시공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에 기여했다. 특히 ‘스피드블록메탈패널’ 개발과 복합자재 품질인정 획득 등으로 산업 활용도를 높였으며, 불연 복합자재 상용화로 중소 제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했다.

또 제품 소재 100% 국산화와 외장마감재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며 인도네시아 수출을 시작했고, 해외 지식재산권 확보에도 힘써왔다.

곽 대표는 지역사회 공헌과 상생경영에도 진심이다. 2011년 연평도 포격 피해 주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과 구호물자를 지원했으며, 지역 복지시설과 장학재단 후원도 지속해오고 있다. 이밖에 스마트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SVMS)을 도입해 중대재해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철탑] 우성명  ㈜반찬단지 대표이사

젓갈·반찬류 제조 공정 혁신 앞장

우성명 ㈜반찬단지 대표이사는 젓갈·반찬류 제조 공정 개선과 맞춤형 레시피 개발을 통해 식품 제조 분야의 품질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해외 수입 원재료 일부를 국산화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인증 획득을 통해 역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또 자동진공포장기, X-Ray 식품 이물검사기, 저온살균기, 금속검출기 등 첨단 설비를 도입해 생산 전 과정의 위생·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우 대표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왔다. 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 피해 주민 지원과 코로나19 방역 지원, 수해 복구 활동 등에 참여했으며, 사랑의열매·푸드뱅크 등 다양한 기부·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철탑] 조기현  ㈜유엔파인 대표이사

전자정부 구축·공공SW 혁신 주역

조기현 주식회사 유엔파인 대표이사는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과 공공 소프트웨어(SW) 분야 혁신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품질 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공공감사 전자업무 솔루션 ‘U-Audit’를 개발해 정부·지방자치단체의 감사업무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으며, 클라우드·AI 기반 기술을 공공 정보화 사업에 도입해 행정 효율성과 투명성 강화에 힘써왔다.

대표적으로 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교통안전공단(TS), 감사원 등의 정보화 사업을 수행했다.

조 대표는 교육·수출입 분야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민 편의 증진에도 힘써왔다. 관세청 수출입 요건확인 시스템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학교알리미 클라우드 전환 사업 등을 수행하며 국민 접근성과 행정 서비스 안정성을 높였다.

[석탑] 박일근  ㈜광림마린테크 대표이사

선박용 방화문 핵심 부품 국산화

박일근 ㈜광림마린테크 대표이사는 선박용 풍우밀(風雨密)·수밀(水密) 방화문 분야 핵심 부품 국산화에 성공하며 조선·방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관련 특허 30건과 국내외 선급협회 형식승인 60건을 확보했으며, 국내 최초 해군 함정용 수밀 방화문을 개발해 대한민국 해군 전력 강화와 방위산업 기술 자립도 향상에 힘써왔다.

박 대표는 해양 교통 환경 개선에도 노력했다. 연안 여객선 현대화 사업 신규 선박에 자사 제품을 공급하며 노후 선박 안전성 강화에 기여했으며, 특수선 함정용 방화 수밀문과 해치(Hatch) 공급을 통해 해군 장병 안전 확보와 국가 안보 강화에도 적극 나섰다.

[석탑] 신태수  ㈜태정기공 대표이사

車 경량화 부품기술력 세계가 인정

신태수 ㈜태정기공 대표이사는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 봉재를 활용한 다단냉간단조 기술을 개발하며 자동차 경량화 부품 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BMW·포드 등에 공급되는 자동차 경량화 부품과 전기차 배터리 체결용 부품을 양산화하며 대량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또 기존 철강 소재 대비 무게를 38% 절감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잭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GM에 공급하며 우수자본재 대통령 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 대표는 현재 충주 뿌리산업특화단지협의회 회장 등을 맡아 뿌리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과 산업 육성에 헌신하는 중이다.

[석탑] 정현돈  ㈜시티캅 대표이사

무인 방범·보안기술 독보적 입지

정현돈 ㈜시티캅 대표이사는 종합보안솔루션 기업 시티캅을 2004년 창립한 이후 지역 방범·보안 서비스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서왔다. 특히 무인경비·출입통제·CCTV·AI 기반 스마트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보안 시스템 사업을 추진했으며, 전국 최초 리얼뷰 영상관제 서비스와 AI 기반 영상감지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지역 보안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정 대표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왔다. 코로나19 시기 방역 마스크 지원과 지역 취약계층 후원, 교육기부금·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누적 6억여원의 기부를 실천해왔다.

[산업포장] 박영순  ㈜메카로 대표이사

박영순 대표이사는 2021년부터 ㈜메카로를 이끌며 반도체 산업의 핵심 부품인 메탈 히터 등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국내외 반도체 시장 변화를 예측해 설비투자와 전문 인력 육성을 추진한 결과 2024년 히터블록 사업은 연간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또한 정규직 채용 원칙과 ESG 경영, 근로자 위험성 평가 등 안전 활동에도 힘써왔다.

[산업포장] 강국진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대표이사

강국진 대표이사는 지난 13년간 ㈜엘앤케이바이오메드를 이끌며 척추·흉부 임플란트 분야 확장 및 미국 FDA 승인 획득으로 고부가 의료 소재 기술 자립화를 선도했다. 아울러 매출의 평균 92% 이상을 해외 수출로 달성하고, 지식재산권 62건과 글로벌 인허가 120건 이상을 확보해 K-의료기기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산업포장]

이군신  남향푸드또띠아㈜ 대표이사

이군신 대표이사는 1998년 남향푸드또띠아㈜를 창립해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또띠아 시장에서 국내 최초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국산화율 79%를 달성했다. 세계 최초 브리또 자동화 설비 등 17대 생산라인과 관련 발명특허 10건을 기반으로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지난 5년간 17억원에 달하는 기부를 이어오는 등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산업포장] 이준기  수광산업㈜ 대표이사

이준기 대표이사는 2003년 수광산업㈜를 설립해 산업용 펌프의 국산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2020년 펌프업계 최초로 친환경 수평배치형 모터직결펌프를 개발해 4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창출하고, 전 세계 29개국으로 수출 시장을 넓혀 기계 산업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김장 나눔 및 고용 규모 2배 확대 등 지역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

[산업포장] 한영모  ㈜에이알 대표이사

한영모 대표이사는 2014년부터 ㈜에이알을 이끌며 인공지능(AI) 기반 고장예측 알고리즘과 예지보전 모델을 탑재한 스마트 항온항습기를 독자 개발하는 등 첨단 산업 냉각 시장을 선도해왔다. 정밀 온도 제어와 폐열 회수 기술로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던 정밀 항온항습 설비의 국산화로 국가 디지털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산업포장] 이상훈  ㈜웨이브피아 대표이사

이상훈 대표이사는 2014년 ㈜웨이브피아 대표이사로 취임해 질화갈륨(GaN) 트랜지스터 독자 국산화를 추진하며 반도체 기술의 자립화와 수입 대체에 기여했다. 군수용 반도체 국산화로 국가 안보와 공급망 안정에도 이바지했다. 또한 지역 대학과 연계한 현장실습, 지역 청년 채용, 장학금·연구비 지원 등을 통해 미래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산업포장] 김지운  ㈜라오가닉 대표이사

김지운 대표이사는 2013년 ㈜라오가닉을 창립해 ‘안심 성분 기반의 제품’ 철학으로 브랜드 신뢰를 확보하고, 2024년 매출 236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해 피부과학 기술로 차별화된 고품질 제품 개발을 주도했다. 또 아마존 등 글로벌 이커머스 입점과 디지털 마케팅으로 해외 시장을 넓히며 K-뷰티의 글로벌 위상 제고에도 기여했다.

[산업포장] 김요근  ㈜프라임 회장

김요근 회장은 2003년 ㈜프라임을 창립해 식기세척기 등 상업용 주방기기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연구개발에 매진해 주방기기 관련 100여 건의 특허를 확보하고, 상업용 식기세척기 기술을 100% 국산화하며 국가 기술 자립에 기여했다. 또한 세계 15개국에 제품을 역수출하는 등 수출 경쟁력 제고에도 일조하고 있다.

[산업포장] 최현길  ㈜메인라인 대표이사

최현길 대표이사는 2005년 ㈜메인라인을 창립해 AI 기반 지능형 보험 업무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하며 보험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왔다. 보험료 산출 등 핵심 공정을 95% 단축하고, 업계 최초로 MSA 기술을 적용해 정보 오류 최소화에 기여했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과 여가친화인증을 획득하고, 소외계층 대상 나눔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산업포장] 김승일  ㈜케이원 대표이사

김승일 대표이사는 1996년 주식회사 케이원을 설립해 IT 통합 유지보수 분야의 국내 선도기업으로 성장시키며 국가 디지털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해왔다. 네트워크 공사, 열차무선통신 장비 제조, 소프트웨어 개발 등 신규 분야 투자로 기술 자립도를 높였다. 또한 종업원 약 950명을 100% 정규직으로 채용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도 앞장섰다.

[산업포장] 정찬옥  한국점토벽돌산업협동조합 전무이사

정찬옥 전무는 1997년부터 한국점토벽돌산업협동조합의 핵심 책임자로 근무하며 점토벽돌 산업의 판로와 공공조달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 점토벽돌의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과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네팔 정부와의 협력사업에 참여해 친환경 벽돌 제조 산업전환 자문을 수행하고, 공동상표 개발과 기술 세미나 개최로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산업포장] 이창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획관리이사

이창섭 이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재직 29년간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과 정책 지원 기반 강화에 기여해왔다. 국가 AI전략위원회 출범에 맞춰 AX혁신 전담반을 신설하고,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과 AX스프린트 등 신규 사업을 기획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했다. 또한 정책자금 적기 지원 및 통상리스크대응긴급자금 신설 등 복합위기 대응에도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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