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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동부권 산업 대전환”…여수·광양 미래산업 거점 육성
여수산단 ‘저탄소·고부가’ 재편…광주~순천 1시간 생활권 추진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 (사진=최동환 기자)
[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가 동부권 산업 구조 개편과 미래 산업 육성을 핵심으로 한 ‘동부권 미래산업 대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신정훈 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수 석유화학단지와 광양 철강산업이 구조적 전환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 "고부가가치·저탄소 산업 중심으로 체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여수산단에 대해선 사업 재편과 노후 설비 개선, 범용 화학 중심 구조 탈피,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기반 저탄소 산업단지 전환 등을 제시했다.
또 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노동자 고용 안정과 지역 소상공인 보호를 병행하겠다는 방침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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