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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수 "산업 강소도시…AI·에너지·스마트농업 육성"
향후 5년간 1000억원 투입…RE100 산단·호남권 물류거점·스마트양식 혁신 추진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제공=차영수 후보 측)
[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가 AI·에너지와 물류, 스마트농어업을 축으로 한 ‘산업 강소도시 강진’ 비전을 발표하며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차영수 후보는 13일 정책 발표를 통해 “강진을 더 이상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을 걱정하는 농어촌이 아닌 남부권 핵심 산업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향후 5년간 3대 미래성장 산업 육성에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000억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차 후보가 제시한 핵심 산업은 △AI·에너지 산업 △호남권 물류거점 △스마트농어업 등 3대 분야다.
우선 AI·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병영댐 건설과 산업단지 기반 확충 등을 중앙정부·전남도 건의사업으로 추진해 AI 데이터센터와 제2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인프라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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