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꿈빛학교자율장학실천우수기관선정 사진
충남 예산꿈빛학교는 '2026 자율장학 실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지난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교사의 성장 단계와 교육적 요구에 맞춘 자율장학을 바탕으로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교사의 성장을 학생의 배움과 학교의 성장으로 연결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예산꿈빛학교는 '교사의 성장을 학생의 배움으로 잇는 꿈빛 자율장학'을 주제로 수업나눔·성장지원·공동연구·역량강화의 4대 실천축을 운영했다.
교직 경력에 따라 배움기·채움기·이룸기로 나눠 맞춤형 수업나눔을 실시하고, 신규·저경력 교사를 위한 '꿈빛 성장 디딤돌', 교사들의 자발적인 전문적학습공동체, 생성형 AI와 긍정적 행동지원 등 특수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연수를 함께 운영했다.
특히 수업친구와 함께 수업의 고민을 나누고 공개수업과 사후 협의를 통해 서로의 수업을 성찰하는 문화를 조성했으며, 전문적학습공동체의 공동 연구 결과를 실제 수업에 적용하여 학생의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수업을 실천했다.
▲ 예산꿈빛학교자율장학실천우수기관선정 사진
이를 통해 교사의 성장→수업의 변화→학생의 배움→학교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자율장학 체계를 구축했다.
강용진 교장은"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수업을 나누고 함께 고민하며 성장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앞으로도 교사의 성장이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율적인 수업나눔과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고, 모든 교직원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예산=박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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