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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6 울산 여성 일자리 페스타 성료...지역 여성 구직자-기업 100곳 연결

2일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10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6 울산 여성 일자리 페스타 with 울산 관광 일자리 페스타'가 채용·상담·체험을 하려는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2일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10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6 울산 여성 일자리 페스타 with 울산 관광 일자리 페스타'가 채용·상담·체험을 하려는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울산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울산 지역 여성 구직자와 100개 기업을 연결하는 '2026 울산 여성 일자리 페스타'를 2일 문수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채용상담관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현장에서 모집 직무와 근무조건, 필요 경력, 후속 면접 절차 등을 상담했다.

울산지역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중장년내일센터 등 취업지원기관도 정책홍보관을 운영했다.

올해 처음 선보인 'AX미래체험관'에서는 포토봇과 영상봇, XR, VR, 3D프린팅, AI 제작 영상, AI 제작 게임 등 7개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변화시키는 직무와 업무방식을 직접 경험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 새로운 일자리가 살아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2026 울산 여성 일자리 페스타 with 울산 관광 일자리 페스타'가 2일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홍성우 울산시의회 부의장,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 송해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장, 시의원, 관계 기관장 등 참석 내빈들이 '일자리와 AX산업 미래를 잇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이와 함께 여성창업관 6개 부스와 창업플리마켓 10개 부스, 울산 관광 일자리 페스타 20개 부스도 마련, 해당 공간에서 여성의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과 관광 분야로의 진출 가능성까지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시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이번 여성 일자리 페스타는 AX산업 변화 속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일자리와 업무방식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은 물론 미래 일자리 변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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