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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 28~29일 광주서 개최

광융합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B·C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산업통상부와 전남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가 주관한다.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 28~29일 광주서 개최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 28~29일 광주서 개최

김대중컨벤션센터 B·C홀…80개 기업·기관 참여

‘제1회 전남광주 앵커사업단 취업박람회’도

2026년 10월 21일(수) 17:30

지난해 열린 ‘2025 국제광융합엑스포’에서 관계자들이 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제공>

광융합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B·C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산업통상부와 전남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가 주관한다.

광융합 관련 기업과 기관 80여 곳이 107개 부스를 운영하며, 컨퍼런스와 신기술·신제품 전시 등을 통해 인재 채용과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장에는 광반도체존, 광융합존, 광통신소재존, 광조명존 등 분야별 전시 공간을 배치하고, AI 데이터용 광부품을 비롯한 반도체·첨단 패키징, 양자·보안 광기술, 바이오 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예정돼 있다.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는 8개국 66명의 바이어 초청을 확정했으며, 국내 참가 기업과의 상담을 통해 100여 건의 수출 상담과 6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남대·조선대·호남대학교 등 15개 앵커사업단과 공동으로 ‘제1회 전남광주 앵커사업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와 연계해 LIG, 한화시스템, 세방배터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대기업·중견기업과 공공기관 13곳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도 열린다.

행사 첫날인 28일 오후 2시에는 C홀 세미나장에서 ‘제1회 전남광주 미래 첨단산업 포럼(JAIF)’을 진행한다. 포럼에는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AI와 광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의 발전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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