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2026 경남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진주시와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센터장 양정현 경상국립대학교 기계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지난 28일 경상국립대학교 BNIT(28동) 대회의실에서 공동연구개발기관, 기업 관계자 및 예비 창업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 경남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글로벌 친환경 비행체 기술 허브 도약’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관련 기관 협력으로 전주기 지원체계 고도화

진주시와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센터장 양정현 경상국립대학교 기계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지난 28일 경상국립대학교 BNIT(28동) 대회의실에서 공동연구개발기관, 기업 관계자 및 예비 창업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역 내 우주항공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기업의 특화분야 핵심기술 개발 및 확보를 중심으로 예비 창업자부터 중견기업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전주기 지원 체계를 공유하며, 공동수행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예로 ‘연구장비 인프라 연계사업’은 지역 관련기관이 보유한 연구장비와 시설을 기업이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연계·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연구개발, 성장, 제조, 인증으로 이어지는 기업지원 시스템을 정착시켜 특구 내 입주기업 유치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속화하는 사업이다.

경남진주강소특구는 올해 ‘친환경 미래비행체 부품·소재 산업’의 초격차 기술 확보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이노테크 기업육성 사업(기술개발 및 사업화 R&D) ▲윙스(WINGS) 플랫폼 기반 맞춤형 창업지원 사업 ▲글로벌 테크브릿지 플랫폼 구축사업 등 기업 수요에 최적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노테크 기업육성 사업’은 유망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연구개발(R&D)를 지원하며 기업당 5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며, 공동지원사업인 연구 및 사업개발(R&BD) 사업의 최대 2억 원의 지원까지 더하면 특구 내 입주육성의 강력한 기술확보 지원책이 된다.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은 진주강소특구만의 특화된 윙스 플랫폼을 바탕으로 연구소기업 및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하여 G-AIP/AX(빅데이터, AI 기반 사업화 자동관리 플랫폼) 기반 맞춤형 성장지원 및 투자연계 프로그램을 수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글로벌 테크브릿지 플랫폼 구축사업’은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핵심기술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각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및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정현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혁신 기관들이 원팀(One-Team)이 되어 기업들에 실질적인 성장 로드맵을 제시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특구 내 입주기업과 관내 기업들이 기술사업화와 시장 진출의 벽을 넘어 글로벌 친환경 미래비행체 테크 허브로 도약하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성일 우주항공경제국장은 “오늘 설명회가 관련기관과 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소특구가 우주항공산업의 거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진주강소특구는 그간 연구소기업 설립, 기술이전, 신규 창업 및 투자유치 등 다방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난해 12월 기준 연구소기업 설립 48개사, 기술이전 139건, 신규창업 78건, 투자연계 378억 5000만 원, 일자리 창출 690명의 실적을 달성하는 등 지역혁신 성장의 상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