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나대상 등 6개 부문…11월 경남메세나대회서 시상
‘2025 경남메세대대회’ 모습. /경남메세나협회
경남메세나협회가 ‘2026 경남메세나대상’ 후보를 오는 28일까지 공모한다.
2008년 제정돼 올해로 19회를 맞은 경남메세나대상은 지역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기업의 지속적인 메세나 활동을 독려하고 문화예술과 기업이 상생하는 모델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상 분야는 △메세나대상 △메세나인상 △문화경영상 △문화공헌상 △Arts&Business상 △문화예술유망주상 등 6개 부문이다. 응모 대상은 기업·기업출연재단·문화예술단체·문화예술인과 지역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개인·문화예술 유망주 등이다.
메세나대상·문화경영상·문화공헌상은 기업 경영에 문화예술을 도입·활용하거나 지역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 발전에 헌신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메세나인상은 도내 메세나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에게 수여한다.
Arts&Business상은 기업과 문화예술의 만남으로 모범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구축하거나 상생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온 기업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문화예술유망주상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재능이나 장래성을 인정받은 경남 출신 대학생 이하 또는 만 25세 이하 유망주에게 수여한다.
수상자는 문화예술·경제·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열리는 ‘2026 경남메세나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응모 및 추천은 경남메세나협회 누리집(gnmecenat.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28일까지 우편(51523,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23, 3층 경남메세나협회)이나 이메일(gnmecenat@gnmecenat.or.kr)로 제출하면 된다.
/류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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