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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51㎞ 투심' 소형준, 6이닝 1자책…퀄리티스타트에도 패전 위기

KT 위즈 소형준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패전 위기에 놓였다. 소형준은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8안타 4삼진 3볼넷 3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이날 소형준은 최고 시속...

'151㎞ 투심' 소형준, 6이닝 1자책…퀄리티스타트에도 패전 위기

2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 KT 소형준이 역투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29/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T 위즈 소형준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패전 위기에 놓였다.

소형준은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8안타 4삼진 3볼넷 3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이날 소형준은 최고 시속 151㎞ 투심패스트볼 50개, 커브 4개, 체인지업 21개, 스위퍼 5개, 커터 15개를 던지며 LG타선을 막아냈다.

소형준은 3회까지 매회 주자를 출루시켰지만 홈을 허락하지는 않았다. 4회를 삼자범퇴로 끝낸 소형준은 1-0으로 앞서던 5회 2사 후 볼넷과 연속 안타를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6회에도 선두타자 송찬의에게 우전 2루타를 내주고 연속 희생타로 추가 실점을 했다.

KT는 7회 현재 1-3으로 뒤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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