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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1조 원 목표…현대차·타운홀 '정조준'

(트랜스) 새만금 신항 배후부지 사업을 비롯해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AI 양식 운영시스템 개발, 육해공 무인... [ CG ] 또, 피지컬 AI 메카노바이오 플랫폼 구축과 AI 전담 교육센터 운영, 대용량 수전해 평가센터 구축 등을...

11조 원 목표…현대차·타운홀 '정조준'

[ 앵커 ]

해마다 이때쯤에는

지자체마다 중앙 부처를 상대로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작업이 한창입니다.

전북자치도는 11조 원 시대를 목표로

각종 신규 사업을 발굴했는데요.

특히,

현대차 그룹의 투자와 타운홀 미팅과 관련된

미래 먹거리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말 2개 선석이 개항할 예정인 새만금 신항.

하지만 물류 보관이나 배송 등을 위한

배후부지 개발은 엇박자입니다.

부지 매립이 한창이지만

매립 후 2천억 원이 넘는 개발비를

모두 민간 자본으로 충당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입니다.

[ SYNC ]

[전북자치도 관계자 :

저희들이 신규 사업으로

내년에 예산을 반영을 할 때 노력해 보려고...]

내년도 국가 예산으로

11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전북자치도.

(트랜스)

새만금 신항 배후부지 사업을 비롯해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AI 양식 운영시스템 개발,

육해공 무인 이동체 실증 인프라 구축 사업 등을

반영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중점 사업 120개를 추려

중앙 부처를 설득하고 있는 상황.

사업비 규모로는 1조 1천억 원입니다.

[ st-up ]

[변한영 기자 :

전북자치도가 특히 공을 들이는 분야가 있는데

바로 현대차 그룹의 투자와

대통령 타운홀 미팅과 관련된 후속 사업입니다.]

우선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입니다.

재생에너지 기반의 전력 인프라로

기업 투자를 위한 핵심으로 꼽힙니다.

[ CG ]

또, 피지컬 AI 메카노바이오 플랫폼 구축과

AI 전담 교육센터 운영,

대용량 수전해 평가센터 구축 등을 통해

현대차 투자를 뒷받침하겠다는 것.

여기에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과

새만금호 방조제 수문 증설,

전라선 고속화 등을 반영해

타운홀 미팅에서 언급된 정부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목표입니다.///

[ INT ]

[김철태 | 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 :

타운홀 미팅, 현대차 투자, 메가특구와 관련된

에너지, 로봇, AI, 바이오, 방산 등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선정했고요.]

기업 투자와 정부의 정책 방향이 예고되면서

내년도 국가 예산에 기대가 클 수밖에 없는 전북자치도.

단순히 총액 몇 조 원 시대의 개막이 아닌

핵심 사업을 얼마나 확보하는지가

전북 발전의 보폭을 결정할 전망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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