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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1년간 묶인 민자도로 통행료… 업계 "1.1배 상한 없애달라"

민자고속도로 운영사들이 통행료 인상 제한 규제와 정부 보전금 지급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재정 부담을 인정하면서도 요금 인상에는 선을 그었다.

11년간 묶인 민자도로 통행료… 업계 "1.1배 상한 없애달라"

물가상승률 반영 안돼 사업 부담

도공 검증용역비 등도 운영사 몫

국토부 "인상 계획 없다" 선그어

민자고속도로 운영사들이 통행료 인상 제한 규제와 정부 보전금 지급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재정 부담을 인정하면서도 요금 인상에는 선을 그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건설협회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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