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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억 넘게 빌리고 잠적…개그우먼 출신 前서울시의원 입건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서울 서대문경찰서, 사기 혐의개그우먼 출신 전직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의혹으로 입건됐다.18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전직 서울시의원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부터 서대문구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는다.A씨에게 돈을 빌려준 피해자는 수십명에 달하고, 피해 규모는 1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개그우먼 출신으로 웃음치료사 등으로 활동했고, 2014년~2018년 서울시의원을 지냈다.※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jebo@cbs.co.kr카카오톡 :@노컷뉴스사이트 :https://url.kr/b71a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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