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지난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 정치자금 2억 원가량을 부정하게 지출한 혐의로 홍준표 전 대구시장 선거캠프 관계자 등 6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거래업체와 공모해 정치자금을 부정하게 지출하고, 대선 경선이 끝난 뒤 허위 증빙서류로 작성한 회계보고서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법원은 이들 가운데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으며, 경찰은 오는 19일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관련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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