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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안여중, 미래울림교육 한마당서 학생 주도형 체험부스 운영

태안여자중학교(교장 윤여정)는 지난 4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미래울림교육 한마당'에 참가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부스 운영과 미래교육 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태안여중, 미래울림교육 한마당서 학생 주도형 체험부스 운영

태안여중은 지난 4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미래울림교육 한마당'에 참가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부스 운영과 미래교육 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사진=태안여중 제공)

태안여자중학교(교장 윤여정)는 지난 4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미래울림교육 한마당'에 참가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부스 운영과 미래교육 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 36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태안여자중학교는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2개 부스를 선보였다.

'AI 특공대' 동아리 학생들은 '햄스터봇 듀얼 챌린지: 미로 탈출 & 미니 로봇 축구'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로봇 코딩과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상은 온통 수학' 동아리 학생들은 '확률의 역설-도박의 위험성'을 주제로 수학적 원리와 건전한 가치교육을 접목한 체험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1학년 학생 112명은 행사장에 마련된 다양한 미래교육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 창의융합 분야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경험했다.

윤여정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창의성과 주도성을 기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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