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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충북도립극단 '레미제라블' 역대 최다 관객 흥행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의 2026년 하반기 정기공연 ‘레미제라블’이 28~29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충북도립극단의 정기공연 ‘레미제라블’이 28~29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충북도립극단 제공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의 2026년 하반기 정기공연 ‘레미제라블’이 28~29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예매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1층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관람을 희망하는 관객들의 수요가 이어지며 2층 객석을 추가로 오픈하는 등 충북도립극단 창단 이래 최다 관객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공연예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공연예술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를 보여주는 동시에 공공극단이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으로서 수행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충북도립극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연극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도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충북 공연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박현진 기자 artcb@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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