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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철학, 아리스토텔레스, 영화 등 다채로운 인문학을 만나다

광주시민인문학 커뮤니티가 11월 정기강좌(144기)가 30일까지(화요일 제외) 전남대 정문 앞 카페 노블에서 오후 2시부터 펼쳐진다. 철학, 아리스토텔레스, 영화, 인문학 등 다채로운 강좌를 만날 수 있다.

철학, 아리스토텔레스, 영화 등 다채로운 인문학을 만나다

철학, 아리스토텔레스, 영화 등 다채로운 인문학을 만나다

광주시민인문학 30일까지 전남대 정문 앞 카페 노블

2026년 11월 02일(월) 14:50

광주시민인문학 커뮤니티 강좌가 30일까지 전남대 정문 앞 카페 노블에서 열린다. 광주시민인문학 강연 장면. <광주시민인문학 제공>

광주시민인문학 커뮤니티가 11월 정기강좌(144기)가 30일까지(화요일 제외) 전남대 정문 앞 카페 노블에서 오후 2시부터 펼쳐진다. 철학, 아리스토텔레스, 영화, 인문학 등 다채로운 강좌를 만날 수 있다.

월요일(16일) ‘은유의 철학’ 시간에는 서명원 교수가 ‘마크 존슨-삶으로서의 은유’를 주제로 강의한다.

수요일(11일, 25일) ‘세계시민교육’ 시간에는 신우진 책임연구원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법 ‘지지 않는 대화’’을 주제로 시민들을 만나며 목요일(12일, 26일) ‘정치경제세미나’는 좌장 이상복 교수가 ‘NEW 테리 이글턴 ‘왜 마르크스가 옳았는가’’를 강연한다.

금요일(6일, 20일) ‘하루키의 월드’ 시간에는 신광용 이사장이 ‘양을 쫓는 모험’를 주제로 강좌를 이어간다.

한편 명혜영 대표가 진행하는 명혜영인문교실(Part 2·오후 7시 월, 목요일 제외)도 같은 장소에서 운영된다. ‘26노벨문학상 캐나다 작가 NEW 앤카슨 ‘빨강의 자서전’, ‘들뢰즈 철학 강독 NEW 들뢰즈& 가타리 ‘천개의 고원’’, ‘글쓰는 일상-나를 쓰고, 삶을 쓰다’, ‘일본언어문화-NEW 문화와 함께 배우는 일본어(초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인문택시&남도탐방’(21일), ‘영화인문학’(번개팅 광주극장)도 펼쳐진다.

신우진 광주시민인문학 커뮤니티 이사장은 “광주시민인문학커뮤니티는 세미나 중심의 읽기와 토론, 성찰의 과정을 통해 시민 각자가 질문하는 힘을 기르고, 인문적 통찰과 삶의 지혜를 함께 만들어가는 학습공동체를 지향한다”며 “인문학에 관심 있는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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