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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비혼주의→결혼” 미나명, 1년 만에 경사 “엄마 됐어요” 임밍아웃

댄서 미나명(본명 명미나)이 엄마가 된다. 비혼주의였던 그녀가 결혼 후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댄서 미나명(본명 명미나)이 엄마가 된다. 비혼주의였던 그녀가 결혼 후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미나명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할 때보다 어째 더 어색한 것 같은데, 저 엄마 됐다. 오늘 딱 13주차 되는 날인데 안정기 지나고도 용기가 안 나서 이제야 올린다”며 임신 소식을 밝혔다.

그는 “올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힘든 일들이 많았는데 아기만큼은 아직은 속 썩이지 않고 아주 건강하게 크고 있다. 복덩이”라며 “내년이 ‘붉은 양’의 해라는데 저랑 띠동갑”이라고 뱃속 아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직은 엄마, 아빠가 되는 게 뭔지 잘 모르지만 너무 소중한 존재인 건 알겠다. 저희 부부의 새로운 삶을 기대하면서 하루하루 새롭게 보내는 중”이라며 “전 초보 임산부지만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존경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건강하고 무사히 태어나길 기도해 달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3년 방송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댄스 크루 딥앤댑의 리더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은 미나명은 비혼주의 였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같은해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 출연해 비혼주의에서 가치관이 바뀐 계기를 공개했다. 당시 미나명은 4년 넘게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며 “비혼주의였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 최근 생각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지난해 6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미나명은 이제 예비 엄마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

한편, 미나명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출연 후 댄서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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