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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김혜수 "최불암 선생님 배웅에 감사"
[문화연예 플러스] 김혜수 "최불암 선생님 배웅에 감사"
2026-11-0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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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고 최불암의 마지막 길을 함께해 준 추모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최불암 선생님 떠나시는 길. 배웅해 주신 분들, 추모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는데요.
김혜수는 지난달 30일, 빈소를 찾은 뒤 발인과 장례 미사까지 나흘 동안 고인의 곁을 지켰고요.
빈소에서는 찾아온 이들을 배웅하며 조문객들이 벗어놓은 신발을 정리하고 고인의 아내인 배우 김민자를 살뜰히 챙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혜수는 최불암 부부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난 1987년 방송된 드라마 '사모곡'에서 김민자와 모녀로 호흡을 맞춘 뒤 두 사람을 친부모처럼 여기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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