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시즌 막판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던 구자욱은 현재 전력 질주를 할 수 없는 상태다. 이 약점이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1차전과 2차전 승부처에서 명확히 드러났다.
구자욱은 1차전 2점차 승부에서 좌익수 희생플라이가 될 수 있는 타구에 홈으로 들어오지 못하더니, 2차전 동점 상황에서도 적시타로 예상된 타구에 홈을 파고들지 못했다.
삼성은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kt wiz와 원정경기에서 3–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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