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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자사주 3000주 매입…6억3000만원 규모

삼성전자 주가가 최근 미국 중간선거 이후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사장)이 자사주 3000주를 매입했다. 주가 하락 국면에서 자사주를 잇달아 사들이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자사주 3000주 매입…6억3000만원 규모

노태문 대표이사 겸 MX(Mobile eXperience) 사업부장. [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 주가가 최근 미국 중간선거 이후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사장)이 자사주 3000주를 매입했다. 주가 하락 국면에서 자사주를 잇달아 사들이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노 사장은 이날 삼성전자 보통주 3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21만원으로, 총 매입 금액은 6억3000만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노 사장의 삼성전자 보유 주식은 기존 12만4280주에서 12만7280주로 늘었다.

노 사장의 자사주 매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7월 말에도 삼성전자 주식 3045주를 주당 23만원에 매입했다.

잇따른 자사주 매입은 경영진으로서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주가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보여주는 동시에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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